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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3 (09:14:54)

 

화웨이, 애플과 특허 합의…삼성에 악재?

김태정 기자/ tjkim@zdnet.co.kr 2014.01.24 / PM 03:08 화웨이

 

중국 화웨이가 애플의 자회사격인 록스타 컨소시엄과의 안드로이드 관련 특허 소송에 합의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팬택 등 국내 안드로이드 주자들에게 부정적인 소식이다.

23일(이하 현지시간) 독일의 특허전문블로그 포스페이턴츠에 따르면 화웨이는 지난 21일 미국 텍사스 동부지법에 제출한 문건에서 록스타 컨소시엄에 특허료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록스타 컨소시엄이 지난해 소송을 제기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제조업체 7개사 중 처음으로 사실상 항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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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같은 소송의 다른 피고 제조사들인 삼성전자, LG전자, 팬택, HTC, ZTE, 에이수스 등이 불리해졌다. 록스타의 주장에 일리가 있기 때문에 화웨이가 합의를 한 것이 아니냐는 식으로 비칠 수 있기 때문이다.

지적재산권 전문가인 플로리안 뮐러는 “화웨이의 합의는 남아있는 피고들에게는 문제가 될 수 있다”며 “법원이나 배심원 입장에서는 록스타가 근거 있는 주장을 한다고 인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애플이 지분의 절반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록스타 컨소시엄은 2011년 노텔의 특허 6천여건을 인수했다. 이들 특허를 이용해 지난해 11월 구글과 7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제조사를 상대로 특허 침해 소송을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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